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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분 분량
Bonjun Ku

Talk is cheap. Let's write 라고 자신만만하게 대문 글을 걸어놨지만, 글을 쓰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은 일이다. 정확히는 글을 쓰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 어렵다. 가장 접근하기 쉬운 주제로 첫 글을 써본다. 글을 적고 있는 지금은 2022년 12월 1일이고, 올해에는 참 많은 일이 있었다.